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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파월 금리인하 주식 조정 시장 급락 떨어진 주가 이유

by Grey.han 2024. 12. 23.

Contents

     

    19일 주식 시작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는 유튜브  "전인구경제연구소"채널의 영상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전영상 언급

    "파월이 금리 인하를 하면 안된다." <  (전 영상관련 언급 내용 같습니다.)

     

    지금 증시가 높고 더 좋아야 하는데 "금리 인하를 더 해서 증시가 더 좋아지고 돈을 더벌어야 한다." > 대중의 심리

     

    대중의 심리를 잘 봐야 한다. 많이 오른 상태에서는 무언가 예민한거 하나, 핀트가 딱 떨어지면 하락한다.

     

    글쓴이 붙임말 > 영상중에 금리 인하를 해서 증시가 더 좋아지고"라는 말을 하는데 오히려 "금리 인하를 해서 나스닥이 하락했다"고 하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뭔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매도 타이밍

    매도를 언제해야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느정도 번 것 같다하면 분할 매도는 해야한다.

     

    내 예상 100이면 70부터 해나가야 한다.

     

     

    파월의 금리인하 발표 및 하락

    금리 인하가 발표되면서 나스닥이 3.5% 하락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하락했다. 이점이 안 좋다.

     

    금리 인하를 한다고해서 1차 하락했다. 점도표 발표와 파월 연설 후 2차 하락이 시작됐다.

     

    점도표에는 26년말 3.5% 27년말이 3.0%로 보고 있다. 무언가 잘못됐다. 원래 2.0%가 정상 아닌가?

     

    왜 목표 금리가 3.0%일까?  고물가라는 것이다.

     

    글쓴이 붙임말  > 아직은 단어들의 상관 관계가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조금 더 내공이 필요해요.

     

     

    2021년 코로나 인플레이션 언급 + 가설 스토리 썰

    2021년에 경험했던 인플레이션이 죽지 않았고 우리에게 반영구적인 데미지를 준것이다. > 이것을 연준이 자기 입으로 직접 언급할 수 는 없다.

     

    A. 코로나때 쓴 부양책 그리고 제로금리 정책으로 일시적으로 경제를 살렸을 지는 모르나 그저 돈뿌리면 다 해결되는 줄 알던 바보들이 중앙은행을 운영하는 시대가 있었어라고 후손들이 수십년 뒤에 비난할 수 있다.

     

    B. 지금 비난 받는 행동들이 반대로 나중에 와~ 그때 어떻게 저런 판단을 했지라고 말 할 수 도 있는 거다.

     

    글쓴이 붙임말  > 예상 가능한 두가지 상황을 빗대어 이야기를 한 내용

     

     

    워렛버핏 회고록 인용

    버핏은 나중에 회고록에서 이런말을 한다.

     

    그때 너무 조롱을 받아서 아마존 주식을 사야 하는 것을 못 샀다. 그거 빼고는 다 내 예상이 맞았다.

     

    썰물이 빠지고 나서야 비로소 누가 발가 벗고 수영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실속없는 주식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썰물이 빠져나가면 그때다 수익률이 박살나고 쓸려 나간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는 지금 시점에서 환호받는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단단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게 지금 내가 맞는가 한번 더 점검을 해봐야하는 타이밍이다.

     

    글쓴이 붙임말  > 워렌버핏 회고록에서 배울점

     

     

    하락의 원인

    FOMC에서 이번이 마지막 금리 인하고 2025년 금리 인하폭을 줄이겠다 2%물가 목표에 더욱 근접했다. 인플레이션 기대가 잘 잡혀가고 있고 말한다.

     

    하지만 이건 앞선 데이터랑 파월 발언을 비교해 봤을때 일치하지가 않는다. > 여기서 시장이 충격을 먹은 것 같다.

     

    인플레는 올라가고 노동이 냉각되는게 점점 갭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은 스태그 가가까운 현상이 나온다.

     

    "결론은 통화정책을 신중히 하겠다." "금리 인하를 덜하겠다." 라고 하면서 매파적인 발언을 한다.

     

    경기가 안 좋아진대 인플레는 잘 잡혀 간대 근데 금리인하는 왜 조금만 해야 되는 거야? > 이것이 설명이 안된다.

     

    연준이 어딘가 설명을 안하고 빼먹은게 있다. 이게 하락의 원인이라고 본다.

     

    글쓴이 붙임말  >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전인구의 모순되는 점 이야기

    인플레는 낮추고 싶은데 금리는 낮추고 싶다. < 이 말은 모순이다.

     

    주식 투자할때 모순되는 것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금리인하의 목적은 뭘까요?

     

    경제가 좋고 고용이 좋고 소비가 좋으면 인플레를 잡기위해서 연준은 이번에 금리를 내리면 안됐습니다.

     

    글쓴이 붙임말 > 아 이해 안간다..

     

     

    미국 주택(부동산) 시장 언급

    지금 미국 주택 시장 냉각이 파월이 언급한 거보다 조금 더 나쁠 수 있다라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 점점더 냉각되는게 심각해질 수 도 있지 않을까?

     

    신축물량을 보면 11만 6천채 주인을 못찾은 집이 빠르게 증가 하고 있다. 주택시장이 좋다면 이 지표가 이렇게 나올 수 가 없다.

     

    과거 리만 시절에서 안팔리는 주택이 8만채에서 20만채로 확 늘었다. 그러면 다음에 나오는게 고용이 죽는다.

    추가설명) +건설업은 많은 고용자원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물가가 떨어지지 않고 물가가 오르고 있다?

     

    뭔가 안 맞는 신호라는 거죠 신축 단독 주택 가용 중간값을 보면은 신축 단독 주택가격 중간값을 보면 코로나 이전 대비 30%이상 올랐습니다.

     

    이 가격이 서서히 둔화되고 있는데 안팔리는거 대비 떨어지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어느 정도 버티다가 툭 떨어지는 구간이 나온다. > 연준이 기다리는 것은 이거다.

     

    아마 23년도에 이렇게 떨어졌으면 호재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 인플레가 빨리 잡히고 금리를 더 빨리 내릴 수 있었으니까 좋았었겠죠.

     

    그러나 지금 상황은 그렇지 못한다. 고금리인 상태에서 경기가 좋아지고 소비가 좋아졌는데 증시가 이미 오른 상태에서 주택시장이 박살나면 이거는 증시에는 좋은 영향이 아닐 거다.

     

    고용과 소비에도 악영향을 주겠죠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주택 구입 수요가 지금도 안 나오고 있어요 주택이 안팔리면 금리가 떨어져야 된다.

     

    근데 주택은 안 팔리는데 금리는 계속 올라가요. 그러면 주택 시장에서 재고는 계속 더 쌓여 나갈 거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글쓴이 붙임말 > 금리와 주택시장의 상관관계

     

     

    일본의 금리 인상/인하 여부 언급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5%를 넘었습니다. 4월에 4.6%넘었는데 이때는 고용 좋고 소비 좋아서 그랬다.

     

    지금은 고용과 소비가 강하진 않아요 근데 금리만 4.5%가 넘었어요. 시장은 이거를 다르게 받아들일 겁니다.

     

    12월 20일 12시에 일본 금리 결정이 있는데 채권 시장에서는 0.1% 상승을 예상해서 금리 인상에 반영을 했는데요.

     

    엔화도 155인 수준이라서 금리 인상 필요성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본이 금리인상을 원래는 하는게 맞다. 안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한데

     

    일본은 19일 새벽에 미국 시장이 충격받은 걸 봤다. 일본은 미국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본다.

     

    충격을 고려해서 본인들이 오늘 금리인상을 하면은 더블로 충격이 올 수 있으니까 오늘 안하고 다음 달로 어찌저찌 넘길 가능 성도 있다.

     

    일본은 압박을 더 받는다 엔화 약세는 물론 외환보유고를 더 많이 써 달러 방어에 투자를 해야한다.

     

    금리인상으로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거를 여러가지를 통해서 땜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이렇게 되면 다음달 일본 금리 인상이 해결되지 않는 악재로 넘어간다.

     

    시장에서 악재보다 더 싫어하는게 불확실성인데 차라리 금리 인상을 하는 것만도 못한 효과가 내년에 나올 수도 있다.

     

    글쓴이 붙임말 > 일본의 금리관련하여 말하고 불확실성에 대한 언급

     

     

    우리나라 환율과 증시 언급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환율이 1450원 코스피도2% 가까이 빠졌거든요.

     

    미국 시장이 나빠지면이 돈이 한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한국 주식을 팔아서 우선 미국으로 가서 급한 불을 꺼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증시는 미국 악재에도 같이 악재가 된다.

     

    글쓴이 붙임말 > 미국악재가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끼친다.

     

    주식 투자의 비법

    한번의 조정이 나와야된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조정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조정이 나와줘야 다음에 상승장이 또 옵니다.

     

    조정이 조금 쌔고 텀이 발생했다하면은 새로운 주도주가 다음 상승장때 나옵니다. 다른 국가가 주도 국가가 될 수 도 있다.

    한국에서도 어떤 업종이 주도주가 될지는 알 수 가 없는 거다.

     

    그러면 주식투자의 비법은 이건거죠 이런 조정장이 왔을때 다음 주도주는 어떤 것이 될 거야 이렇게 예상을 하면은 지금 좋은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죠 조정 장일 때가 승부를 볼 수 있는 제일 좋은 타이밍 입니다.

     

    조정장이 오는 것을 공포를 느낄게 아니라 조정장이 오기 전에 어느정도 분할 매도를 했었으니까 현금 비중이 있을거고 이 현금으로 다음 상승장때는 무엇을 노려 볼까 계속 일을 해야한다.

     

    하락장이라고 공포 느끼고 상승장이니까 욕심내고 그런게 아니라 하락장때 해야할 일이 있고 상승장때 해야할 일이 있다.

     

    이렇게 루틴을 지키면서 주식 투자를 10~30년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벌었다고 손쓰는 생각만 하고 돈 잃었다고 스트레스만 받아하니깐 자꾸 이상한 뭍타기 하고 결국 퇴학 당해 가지고 다시는 주식시장 안 들어오게 된다.

     

    2025년에 만약에 조정장이 조금 온다 그러면은 이때가 여러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1천만 원을 가지고 1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이 2025년에 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하락장에 공포만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승장에는 너무 탐욕을 부리지마세요. 이 두게만 지켜도 주식 투자의 성공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글쓴이 붙임말 > 주식투자의 비법 하락장에서 공포를 갖지 마라 상승장에서 욕심을 부리지 마라 > "네 그럴게요!" 라고 하고싶다. 말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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