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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유튜브 채널

(유튜브 밈) 못생긴 노을이 밈 비슷한 채널

by Grey.han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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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번에 찾은 유튜브 밈은 강아지 채널입니다. 해당 채널들에 대한 생각을 짧게나마 적어봤습니다.

     

    1. '못생긴 노을이' 채널

    '못생긴 노을이' 채널에서 만드 숏츠 중 캡쳐한 이미지 입니다. 아주 귀엽게 생긴 강아지이고 유기견이라고 하네요.

     

    채널 주인 분도 영상을 재밌게 잘만들어서 숏츠에 나올때 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역시나 해당 채널을 따라하는게 밈 처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 본영상이 노을이 영상이라 누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상 방식이 다들 비슷했습니다. 강아지를 애기때 구해와서 그 내용을 컨텐츠로 만들어서 영상을 만드는 것 입니다.

    2. '크림이 밤이' 채널

    해당 채널도 '못생긴 노을이' 채널과 비슷한 느낌의 채널입니다.

     

    다른점이라고는 해당 강아지들은 '펫샵'에서 분양 받았다는 건데요.

     

    이와 같은 이유로 댓글에 보면 많은 분들이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3. 그 밖에 다른 채널들

    위에서 언급한 '크림이 밤이' 채널 말고 '못생긴 노을이' 채널과 정말 비슷한 채널이 하나 있었는데... 못 찾았습니다 ㅠㅠ

     

    그 채널 역시 '펫샵'에서 분양한 강아지들이 었고 댓글 여론들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런 채널들이 많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강아지를 분양하고 입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분들은 그중 극히 일부일 뿐 아무쪼록 모든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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