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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본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티스토리에 구글 애드센스 수익과 관련해서 계속 글을 남길 예정입니다.
이번 글은 작년 23년 부터 현재까지 먼저 수익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저를 위한 기록용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는 누군가에게는 현재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관해 궁금하신 분들 또는 저 처럼 티스토리를 계속 할지 말지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글을 작성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티스토리가 현재까지는 잘 살아있지만 광고 수익이 바닥 나는 순간 버릴 예정입니다.
(=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 이상이 생기는 순간) 아마 이때가 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지 않을 까 생각이 되네요....
티스토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 (애드센스 계정 관련)
제가 지금 티스토리를 버릴까 생각하게 된 이유는 티스토리의 공지로 부터 시작됩니다.
위 공지가 나온뒤로 여기 저기 많은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광고 게재 제한이 걸렸다는 소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뒤로 티스토리에서 이런 답변이 나왔습니다.
위 답변에서 보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는 답변입니다.
즉,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와 구글애드센스(google adsense) 광고가 겹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럼 만약(IF)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로 인해서 제 구글 애드센스 계정(google adsense)에 문제가 생겨서 정지를 먹으면 이제 더 이상 저는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지금 현재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위해서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것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23년 1월 애드센스 수익
1월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해보니 30.66 달러가 총 수익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수동 16 달러/ 자동 14.66 달러 로 총 30.66 달러 수익입니다. (정확하네요~)
이후 글에 작성되는 수익 인증 글들은 티스토리 자체 광고 개설 이후의 수익 변화 그리고 새로운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글을 옮긴 후 생긴 수익변화와 관련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티스토리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수익에 관해서 여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글도 작성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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